“여기가 한국입니까?” 주민 40%가 한국인이라는 외국에 있는 섬의 정체

한국에서 3,000km나 떨어진 한 섬, 이 섬 인구의 40%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남태평양의 작은 섬 티니안인데요. 이곳은 북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섬으로 인구는 약 3천 명, 원주민은 차모로족입니다. 그런데 티니안 섬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남태평양 사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국인의 모습인데요. 이들의 성은 King, … Read more

아들 손등에 있던 ‘수상한 낙서’의 충격적인 정체에 아빠는 오열하고 말았다

영국의 한 남성은 아들 손등에 그려진 낙서의 정체를 알고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낙서의 정체는 다름 아닌 학교 폭력의 횟수였는데요. 지난 15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런던에 거주하는 매튜 비어드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매튜는 “아들은 고등학생이 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다”며 “아들의 손등에는 지난 이틀 동안 언어적으로나 … Read more

평소 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여성의 뇌에서 발견된 믿기 힘든 충격적인 정체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인디애나 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인도 출신의 여대생 야미니 카라남(26)은 지난해부터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는데요. 그녀에게 이상한 질환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것은 지난해부터였습니다. 심한 두통과 더불어 주변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것과 읽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에 그녀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녀의 … Read more

한 남성이 자신의 의지로 ‘오른팔’을 45년 동안이나 들고 사는 믿기 힘든 충격적인 이유

어릴 적 모두가 한 번쯤은 혼날 때 손들고 서 있어 본 적 있으실 텐데요. 5분도 지나지 않아 팔이 저리고 떨리며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견디기 힘든 고통에 수시로 내리거나 요령을 피우게 되는데요. 그런데 한 남성은 무려 45년 동안 단 한 번도 팔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아마르 바라티(Amar Bharati)라는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미디어 유니래드는 45년이 넘는 … Read more

마을 사람 대부분이 5살 아이보다 작은 ‘난쟁이 마을’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평균 신장이 80cm에 불과한 중국의 ‘작은 키 마을’의 숨은 이유가 밝혀졌는데요. 중국 쓰촨성 네이장시 쯔중현 산촌 마을에 거주민 800여 명 중 50세 이상의 주민들의 평균 신장은 1m 이하입니다. 이 지역 주민들의 상당수가 5세 이후 성장이 멈춘 상태라면서 그 이유로 마을 주민들이 식수로 활용했던 우물 수질 상의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마을에 파견된 질병통제센터 … Read more

의사가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뇌의 20%’만 가지고 태어난 아기에게 찾아온 믿기힘든 기적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 하고 있는 브리트리 뷔엘은 임신 17주 때 태아의 뇌에 이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낙태를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뷔엘 부부는 중절 수술을 거절하고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고, 2014년 8월 27일 잭슨을 출산했는데요. 잭슨은 ‘무뇌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무뇌증은 두개골과 대뇌피질을 포함한 뇌의 상당 부분이 없는 채로 태어나는 희귀병인데요.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이 병에 … Read more

“남편이 다섯 명?!” 한명도 벅찬데 여러명의 남편과 살아야한다는 일처다부제 마을

한 남자가 여러 여자와 결혼하는 일부다처제에 대해 들어본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조금 생소할 것 같은데요. 이런 결혼제도는 ‘폴리안드리’의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이런 결혼제도는 중세 시대의 전유물일 것 같지만 놀랍게도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티베트, 네팔, 중국 및 인도의 약 50개 사회에서는 아직도 이 … Read more

“위장에는 죽기 전 먹은 ‘이것’들이 발견됐다고..” 5000년동안 냉동보관 되었던 미라의 경악스러운 정체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을 따라 산악 하이킹을 즐기고 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헬무트(Helmut)와 에리카 사이먼(Erika Simon)은, 빙하가 녹아 내렸던 지역에서 우연히 등산 사고의 희생자처럼 보여지는 한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훗날 외츠(Otzi)라고 불리우게 된 남성의 옆에는 그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구리 도끼와 단검, 화살등이 있었으며 머리카락, 뼈, 피부와 같은 그의 신체기관도 당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보존되어 있었던 … Read more

“사형집행 때도 코 골며 자고 있었다고..” 죽기전 최후의 만찬을 거부한 사형수가 남긴 충격적인 마지막 말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8살 소녀 비키 린 호스킨슨은 1984년 9월 17일 오후 이모에게 생일 카드를 보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근처 우체통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비키는 그 후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타고 나간 자전거는 길가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실종된 비키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차량이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인하고, 해당 차량의 소유주인 프랭크 앳우드를 … Read more

“엄마, 나 이제 천국 가는 거야?”…8살 딸의 눈물 속에 열린 ‘마지막 생일 파티’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살던 유애인양(8)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두통과 함께 심한 구토 증세를 겪었습니다. 부모는 음식을 잘못 먹었다고 생각하며 대처했지만, 그 다음 날 아침까지도 계속해서 토했는데요. 병원응급실로 실려간 유양은 악성 뇌종양 신경교종 판정을 받았습니다. 뇌와 척수의 내부에 있는 신경교 세포를 지지하는 다른 세포에서 종양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는 딸이 식물인간이 되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