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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계속 출혈이 있어 병원에 간 여성, 의사들이 그녀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경악한 이유

전업주부인 ‘리앤 크롤리’는 남편인 ‘앤드류 스미스’와 함께 딸 프란체스카를 낳은 지 불과 몇 달 만에 루이를 임신했습니다.

초음파 결과는 모두 정상으로 보였지만 루이는 “생명이 약한” 상태로 태어났고 리앤 역시 출산 당시 많은 피를 흘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의사들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눈치였고, 출산을 하면서 나오는 피라고 생각했습니다.

약하게 태어났던 루이는 병원의 인큐베이터에서 3주 이상을 보내야 했습니다. 서서히 루이의 상태가 괜찮아졌고, 엄마인 리앤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후, 리앤은 계속된 하혈이 있었고 의사들은 루이를 낳을 때 남겨진 태반의 일부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2주 동안 심한 출혈을 겪은 후 그녀는 다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두 번째 수술에서 그녀는 루이를 임신했을 당시 쌍둥이를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의사들은 남은 유해를 제거했습니다.

비정상적인 형태의 임신은 생존할 수 없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할 때 발생하며 남은 유해의 크기는 3개월 된 태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된 지 일주일 후, 리앤이 암 진단을 받은 것이였습니다.

발견된 암은 임신한 여성에게 발견되는 ‘융모막암종’이라는 매우 드문 자궁암이였습니다.

리앤의 경우 발견되지 않은 태아로 인해 암이 더 빠르게 진행되었고, 암은 그녀의 폐로 퍼져 5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아야했습니다.

그녀는 항암치료 끝에 현재는 암이 다 나아서 퇴원했지만 아직도 재발의 위험이 있어 하루하루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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