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서져 아이들과 112km를 표류한 엄마가 아이들이 탈수 증세를 보이자 살리기 위해서 했던 ‘마지막 선택’

베네수엘라 출신의 40세 마리엘리 차콘(Mariely Chacón)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카리브해 토르투가 섬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일행이 토르투가 섬으로 떠난 지 몇 분 후, 보트 중 하나에 전기적 결함이 발생하여 잠시 멈췄습니다. 수리를 마치고 일행은 다시 한 번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는데, 이때 큰 파도가 닥쳐 배의 선체가 산산이 조각납니다. 이로 인해 차콘과 6세 아들, 2살 … Read more

어플을 따라간 장소에서 발견된 여행용 캐리어 속에서 발견된 내용물의 소름돋는 정체 (+ 실제사건)

해외에서 란더 노티카라는 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난수를 활용하여 무작위의 목적지를 주는 앱으로 사용자는 모르는 랜덤한 지점으로 가게 됨으로써 의도치 않은 물건이나 장소를 발견하는 모험 어플입니다. 무료한 일상에서 일탈을 유도하는 어플이죠. 앱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랜덤한 수열을 생성하여 수열을 좌표로 변환하고 그곳을 사용자가 방문 및 탐색을 하는 것입니다. 이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단순히 … Read more

의외로 사자도 쉽게 못 건드린다는 ‘초식동물들’의 정체

사자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초식동물을 잡아먹으며 살아가는 무시무시한 맹수입니다. 동물의 왕국 같은 다큐에서 보면 쉽게 초식동물을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아프리카 초원의 초식동물들은 사자가 쉽게 사냥하지 못할정도로 강한 종류가 많습니다. 얼마나 강하기에 사자가 사냥하기 힘든 정도인지 궁금하지 않은가요? 아프리카의 초식동물은 아프리카 코끼리만큼은 아니래도 대부분 충분히 높은 전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Read more

“나흘 후 사라졌다”… 화성 표면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체’의 충격적인 정체

미국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붉은 표면에서 뜻밖의 물체를 포착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밝은색 실이 얽힌 모양의 이 물체는 퍼서비어런스의 앞면 좌측에 달린 위험방지 카메라에 12일 촬영됐습니다. 일각에서는 모양의 유사성을 빗대 이 물체를 ‘스파게티’에 비유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들은 이 물체가 퍼서비어런스가 착륙할 때 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 Read more

“월세보다 보호비가 더 나올듯”…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파트’의 정체에 모두 경악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하루 일어나는 살인사건 수가 80건이나 되는 곳인데요. 그중 외국인 관광객만 20명이 살해된다는 곳입니다. (어디까지나 지방경찰 공식 발표. 비공식은 집계 불능) 그중에서도 외국인이 혼자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15초뿐이라고 알려진,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폰테 시티 아파트」라는 폐건물이 존재합니다. 남아공의 ‘아파르헤이드 정책(인종격리정책)’이 1990년대 철폐된 뒤 수많은 아프리카계 컬러드들(흑백혼혈, 혹은 … Read more

“4년간 안 썩었다”… 방부처리 없이 땅속 묻힌 ‘수녀 시신’ 발굴되자 모두 경악

미국에서 사망한 지 4년이 지나도록 부패하지 않은 수녀의 시신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미주리주(州)의 기적’이라며 수녀의 시신이 보관된 수녀원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와 캔자스주에 걸친 지역에 있는 베네딕토 마리아 수녀회의 ‘베네딕텐스 수녀원’에서 2019년 빌헬미나 랭커스터 수녀가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해당 수녀회의 창시자인 빌헬미나 수녀는 사망 당시 별다른 … Read more

“여기가 한국입니까?” 주민 40%가 한국인이라는 외국에 있는 섬의 정체

한국에서 3,000km나 떨어진 한 섬, 이 섬 인구의 40%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남태평양의 작은 섬 티니안인데요. 이곳은 북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섬으로 인구는 약 3천 명, 원주민은 차모로족입니다. 그런데 티니안 섬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남태평양 사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국인의 모습인데요. 이들의 성은 King, … Read more

아들 손등에 있던 ‘수상한 낙서’의 충격적인 정체에 아빠는 오열하고 말았다

영국의 한 남성은 아들 손등에 그려진 낙서의 정체를 알고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낙서의 정체는 다름 아닌 학교 폭력의 횟수였는데요. 지난 15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런던에 거주하는 매튜 비어드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매튜는 “아들은 고등학생이 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다”며 “아들의 손등에는 지난 이틀 동안 언어적으로나 … Read more

평소 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여성의 뇌에서 발견된 믿기 힘든 충격적인 정체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인디애나 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인도 출신의 여대생 야미니 카라남(26)은 지난해부터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는데요. 그녀에게 이상한 질환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것은 지난해부터였습니다. 심한 두통과 더불어 주변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것과 읽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에 그녀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녀의 … Read more

한 남성이 자신의 의지로 ‘오른팔’을 45년 동안이나 들고 사는 믿기 힘든 충격적인 이유

어릴 적 모두가 한 번쯤은 혼날 때 손들고 서 있어 본 적 있으실 텐데요. 5분도 지나지 않아 팔이 저리고 떨리며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견디기 힘든 고통에 수시로 내리거나 요령을 피우게 되는데요. 그런데 한 남성은 무려 45년 동안 단 한 번도 팔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아마르 바라티(Amar Bharati)라는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미디어 유니래드는 45년이 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