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XX’가 100개나 들어있어..”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2천년전 미라’의 충격적인 정체
1972년 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마왕퇴한묘에 발견된 미라의 몸 속에 “XX”가 사라지지 않고 100개나 발견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견 된 미라는 중국의 한왕조 시절의 50대 상류층 여성으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죽은지 2천년 정도가 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라의 피부가 살아있는 것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은 물론, 관절이 부숴지지 않고 구부러질 정도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내장을 해부해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