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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속에 20년간 갇힌 채 ‘미라’로 발견된 강아지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미국 조지아주의 한 박물관에는 통나무에 갇혀 죽은 지 20년 만에 미라로 발견된 사냥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지아주 웨이크로스의 나무박물관 ‘서든 포레스트 월드’(Southern Forest World)에 전시된 사냥개 ‘스투키’(Stuckie)는 1980년에 나무를 베던 벌목꾼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부릅뜬 눈, 날카로운 이빨과 앞으로 내민 발. 이 역동적인 모습은 사냥개 스투키가 얼마나 필사적으로 통나무를 탈출하려고 애썼는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 Read more

“기사까지 났다고”… 용을 믿지 않는 사람까지 믿게 만들어버린 실제 용 추락 사건

용은 먼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해져 내려오는 환상 속의 동물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용은 같은 것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차이점들이 많은데요. 외적인 모습 말고도 기록적인 부분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 서양의 드래곤은 주로 전설이나 신화 속에 등장하는 허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동양의 용은 마치 실제 존재했던 것인 마냥 세세하고 구체적인 기록이라는 것이 특징인데요. 용과 관련된 기록은 … Read more

‘충격 실화’ 원숭이와 인간을 교배시킨 미친 과학자, 그 충격적인 결말은?

20세기 초 이바노프는 동물의 품종 개량이나 인공 수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가진 과학자였습니다. 이바노프가 말을 인공 수정하는 데 성공한 이후 명성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1901년 이바노프는 종마 한 마리로 최대 500마리의 암컷말을 임신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1913년까지 약 7천 마리에 달하는 말을 인공 수정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연적으로 교배했을 때 종마 한 마리당 암컷말을 임신시킬 수 … Read more

“버튼에는 수상한 문자가..” 오스트리아에서 발굴된 ‘기원전 13세기’ 정도에 만들어졌다는 유물의 충격적인 정체

2015년 9월,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기괴한 사진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이 사진은 시간 여행자가 남겨놓은 증거로 여겨지며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는데요. 유물은 오스트리아에서 발굴되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최초로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이 유물을 분석했고 기원전 13세기 정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마치 현대의 휴대폰처럼 생긴 유물이 기원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음모 … Read more

“해충 방제 회사도 포기했다..” 한 가정집을 ‘열 화상 카메라’로 찍자 발견된 무시무시한 크기의 충격적인 물체

가정집에 자리를 잡은 벌집을 제거해 지역 양봉업자에게 인도하는 꿀벌 구조 활동가 데이비드 L. 글로버는 최근 교외 주택에 벌집이 있다는 신고에 벌집을 제거하러 갔는데요. 듣기로는 해충 방제 회사도 포기한 벌집이라고 했습니다. 데이비드가 도착해 확인해보니 벌들은 벽돌 틈과 벽돌과 창문 틈에 난 작은 구멍으로 쉴 새 없이 들락날락하고 있었는데요. 그는 이 모습을 보고 외벽에 벌집을 만든 것이 … Read more

사물함 뒤에 갇힌 채 발견된 1957년에 분실된 지갑 속에 들어 있던 내용물을 보고 경악한 이유

미국 오하이오주 노스 캔턴 중학교의 관리인은 지난해 5월 고장 난 사물함을 고치다 우연히 벽 사이에 끼어 있는 빨간색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먼지가 켜켜이 쌓인 지갑 안에는 각종 메모, 사진, 화장품 등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요. 학생증에는 1960년 이 학교를 졸업한 패티 럼폴라라는 여학생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이 녹아있는 물건을 그냥 버릴 수 없었던 학교 측은 럼폴라 … Read more

“어이없게도 ‘이것’ 때문에 멸종했다”… 날지 못하는 새 ‘도도새’가 멸종된 진짜 이유

인간을 좋아한 죄로 멸종될 수 밖에 없었던 도도새에 대해서 아시나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살고 있는 도도새인데요. 남아있는 도도새의 일부 뼈를 통해 상상한 모습은 칠면조를 닮았으며 몸무게는 약 23kg 정도로 추정됩니다. 생물학적으로 도도새의 멸종은 섬에 먹이가 워낙 풍부했고, 도도새를 위협할 어떠한 천적도 살지 않았기 때문에 날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껴 나는 능력을 잃어버려서라고 … Read more

“사형집행 때도 코 골며 자고 있었다고..” 죽기전 최후의 만찬을 거부한 사형수가 남긴 충격적인 마지막 말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8살 소녀 비키 린 호스킨슨은 1984년 9월 17일 오후 이모에게 생일 카드를 보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근처 우체통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비키는 그 후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타고 나간 자전거는 길가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실종된 비키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차량이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인하고, 해당 차량의 소유주인 프랭크 앳우드를 … Read more

한 남성이 자신의 의지로 ‘오른팔’을 45년 동안이나 들고 사는 믿기 힘든 소름돋는 이유

어릴 적 모두가 한 번쯤은 혼날 때 손들고 서 있어 본 적 있으실 텐데요. 5분도 지나지 않아 팔이 저리고 떨리며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견디기 힘든 고통에 수시로 내리거나 요령을 피우게 되는데요. 그런데 한 남성은 무려 45년 동안 단 한 번도 팔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아마르 바라티(Amar Bharati)라는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미디어 유니래드는 45년이 넘는 … Read more

“여기가 한국입니까?” 주민 40%가 한국인이라는 외국에 있는 섬의 정체

한국에서 3,000km나 떨어진 한 섬, 이 섬 인구의 40%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남태평양의 작은 섬 티니안인데요. 이곳은 북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섬으로 인구는 약 3천 명, 원주민은 차모로족입니다. 그런데 티니안 섬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아무리 봐도 남태평양 사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국인의 모습인데요. 이들의 성은 King,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