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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로 걸어다니고 있었다…” 문닫은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생물체에 모두 경악했다

사람의 형상을 한 미확인 생명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0년 폐쇄된 캐나다의 한 정신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은 촬영자가 해당 폐정신병원에서 남성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정체불명의 소리를 찾아나서며 시작됩니다.

뒤이어 여성의 비명소리도 들립니다.

촬영자가 소리를 따라가자, 정신병원의 복도에서 사람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몸집이 거대한 생물체가 네 발로 등장합니다.

촬영자는 정체불명의 생물체를 보자 곧바로 뒤로 돌아 도망칩니다.

해당 영상의 진위여부를 두고 SNS에서는 “영상 조작이다”, “사람 네 발로 걷는 것 뿐이다”라는 여론과 “소름끼친다”, “정체가 뭐냐” 등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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