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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속에서 발견된 5만원권 180장에 숨겨진 충격적인 사연 ㄷㄷ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 매트리스 속에서 900만원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돈다발을 발견한 주인공인 황씨(57)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근무하며 분해 작업을 하고 있는 직원이였는데요. 그는 처음에 욕심도 났지만 돈을 잃어버린 사람이 애타게 찾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워 경찰서에 바로 신고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황씨에게서 전달받은 돈다발을 묶은 띠지를 단서로 5만원권이 서울에서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는데요. 수사 결과가 … Read more

처음엔 ‘뾰루지’인줄 알았는데 엄마가 아이의 볼에서 발견한 믿기 힘든 정체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미국 캔자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에게 기쁨과 많은 사랑만을 가져다준 ‘마야 위팅턴’이라는 어린 소녀인데요. 가족에게 일어난 이상한 에피소드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평범한 어느날 엄마 ‘엠마’는 어린 딸의 뺨에 다소 이상한 붓기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딸 마야는 그런 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지않고 멀쩡했지만 엄마들에게는 늘 그렇듯 사소한 부분도 걱정이 되기에 아버지 아론과 … Read more

세상에서 가장 많은 아이를 낳은 41살의 여성과 44명의 아이들에게 숨겨진 비밀

아프리카 우간다 여성 마리암 나바탄지(39)는 지금까지 무려 44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몇 명은 죽었고 현재는 38명이 마리암과 살고 있는데요. 마리암은 12살 때 결혼해 1년 만에 첫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이후로 5쌍의 쌍둥이를 줄줄이 출산했고, 세쌍둥이 4쌍과 네쌍둥이 5쌍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첫 쌍둥이를 출산한 후 의사는 마리암에게 그녀의 난소가 유난히 크며, 피임약은 건강에 매우 해로울 것이라는 소견을 … Read more

친부모가 자신을 버린 줄 알았던 해외 입양아가 35년만에 알게된 충격적인 진실 ㄷㄷ

한국 병원에서 태어난 여자 아기가 자신도 모르게 8,031km나 떨어진 머나먼 나라로 입양됐습니다. 이후 35년 만에 그녀는 기적적으로 한국에서 친부모를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자신들은 아기를 버린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사연의 주인공인 ‘미아 리 쇠렌센’은 35년 전 한국에서 태어나 머나먼 … Read more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가 젖어 있었던 한 남성의 귀에서 ‘흘러나온 액체’의 충격적인 정체

인디애나 애크론에 사는 한 남성의 귀에서 뇌액이 흘러 나왔다고 합니다. 만일 몸에 난 구멍에서 액체가 흘러 나왔다면 좋은 것은 아닐텐데요. 여러분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점액이나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 쯤일테지만 사실 더 끔찍한 다른 것이라고 합니다. 53세인 마크 호프만 씨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가 젖어있고 귀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상한 문제가 계속되었지만 10년이 … Read more

딸을 낳은 후 전신마비된 26살 엄마가 내린 놀라운 결단 ㄷㄷ

26살 홀리의 인생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고 곧 첫째도 임신하게 되었는데요. 얼마 후 케이시라는 예쁜 여자 아이를 맞이했고 그렇게 더 행복한 날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주 뒤 홀리는 손가락 끝에서 얼얼한 통증을 느끼더니 급속도로 목 아래 전체가 마비되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길랑 바레 증후군(GBS)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길랑 바레 증후군은 원인을 알 수 없는 … Read more

면접 때마다 못 생겼다고 조롱 받아 9번 성형 수술한 20대 남성의 얼굴 변화 ㄷㄷ

취업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마다 못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자꾸 면접에서 떨어지던 어느 한 청년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면접관으로부터 외모 비하 발언까지 들어야만 했던 그는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면접관의 외모 비하와 조롱에 참다못해 9번의 성형수술 끝에 아이돌 못지 않은 얼굴을 가지게 된 이 남성의 이름은 도꾸옌(Đỗ Quyền) 입니다. 그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 Read more

사물함 뒤에 갇힌 채 발견된 1957년에 분실된 지갑, 그 속에 들어 있던 내용물을 보고 깜짝 놀란 이유

미국 오하이오주 노스 캔턴 중학교의 관리인은 지난해 5월 고장 난 사물함을 고치다 우연히 벽 사이에 끼어 있는 빨간색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먼지가 켜켜이 쌓인 지갑 안에는 각종 메모, 사진, 화장품 등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요. 학생증에는 1960년 이 학교를 졸업한 패티 럼폴라라는 여학생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이 녹아있는 물건을 그냥 버릴 수 없었던 학교 측은 럼폴라 … Read more

평소 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여성의 뇌에서 발견된 믿기 힘든 충격적인 정체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인디애나 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인도 출신의 여대생 야미니 카라남(26)은 지난해부터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는데요. 그녀에게 이상한 질환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것은 지난해부터였습니다. 심한 두통과 더불어 주변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것과 읽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인데요. 이에 그녀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녀의 … Read more

아파트 6층에서 떨어지던 2살 아기를 맨몸으로 받아낸 행인의 놀라운 정체

중국에서 지나던 행인이 건물 6층에서 떨어지는 2살 아이를 맨손으로 받아 목숨을 살렸습니다. 22일 웨이보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13분쯤 저장성 퉁샹시 한 건물 6층에서 2살 아이가 밖으로 추락하는 것을 도로에 있던 행인이 두 팔로 직접 받아냈는데요. 아이의 목숨을 구한 주인공은 인근 은행에서 일하는 션둥(沈東·31)과 류샤오팅(陸曉婷·29)입니다. 이들은 당시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이었는데요. 동료 … Read more